“다른 사람들이 느끼기에 편한 개발자가 되고 싶죠.”
2021년을 책임진 우수사원, 최수현
예전에는 그냥 주어진 일, 정해진 일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는 부족한 부분, 보완할 점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일하는 거니까, 그 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일을 찾아서 하는 게 좀 흥미가 있더라. 저하고 좀 잘 맞아요.
유연함
편한 개발자
알아서 척척척
“소프트베리에 입사하기 전과 지금의 나를 비교했을 때, 지금이 좀 더 마음에 드시는 편인가요?”
“소프트베리에서 하는 일이 예전에 하는 일이랑 다른 점을 봤을 때, 방식 자체가 그 이전에는 그냥 주어진 일, 정해진 일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는 다른 사람들이 뭘 하고 있는지 다 보이고 거기에서 부족한 부분, 보완할 점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일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일을 찾아서 하는 게 좀 흥미가 있더라 저하고 좀 잘 맞아요.”
“이런 삶을 살고 싶다, 하는 인생의 전체적인 방향성 이런 걸 가지고 계신 게 있을까요?”
“다양한 사람들이랑 많이 교류해보고 싶어요. 함께 일하시는 분들도 성향이 다 다르고 하잖아요. 편하게 다양한 사람들이랑 친해져서 다양한 의견들 주고받고 그러면서 실제로 그분들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유저분들을 좀 만족시키고, 그러면서 앱이 좀 더 많이 사용되고. 그런 거를 생각하면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들으면서 같이 얘기를 많이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느끼기에 편한 개발자가 되고 싶죠.”
“소프트베리에 어떤 분이 함께하셨으면 하시나요?”
“욕심 있는 사람. 자기 거 하나는 자기가 다 끝을 보겠다. 이런 생각을 해야 네 솔직히 그게 제대로 하잖아요. 근데 딱 자기 파트 아닌 거 쳐내고 내가 할 것만 하고 내가 아는 것만 하고 그러면 결국 분리되어 버리거든요. 그래서 같이 움직이고 함께 일을 하려면 서로 책임감을 갖고, 함께 의논하면서 일을 할 수 있게 돼서. 일을 하시는 데 욕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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