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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민 지

마케팅팀, 최민지

“간단하게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맡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소프트베리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부터 브랜딩, 오프라인, CRM, 온사이트 마케팅, 제휴 마케팅까지 폭넓게 맡고 있고요. 한마디로 표현하면, 고객이 소프트베리를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서비스를 더 자주 찾게 되는 과정 전반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이건 정말 내 일이구나’라고 느끼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제가 기획한 메시지나 캠페인이 실제로 고객의 반응으로 돌아올 때 가장 크게 느낍니다.광고 지표가 좋아지는 것도 물론 뿌듯하지만, 고객이 “이 서비스가 나한테 꼭 필요했다”, “이 메시지가 와닿았다”라고 반응해줄 때 특히 더 실감이 나요. 숫자로 성과를 확인하는 순간과, 사람의 마음이 움직였다는 걸 느끼는 순간이 같이 올 때 “아, 이게 정말 내가 하는 일이구나” 싶습니다.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는 순간이나, 영감을 얻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아이디어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볼 때 잘 떠오르는 편입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순간에 필요를 느끼고, 어떤 메시지에 반응할지를 계속 떠올려보려고 합니다. 또 다른 브랜드의 캠페인이나 콘텐츠, 오프라인 공간, 서비스 경험을 보면서도 많이 배우는 편이고요. 혼자 오래 고민하기보다는 팀원과 이야기하면서 방향이 더 선명해질 때도 많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이럴 때 소프트베리답다’라고 느끼는 순간이 있나요?”
문제가 생겼을 때 결국 기준을 고객에게 두고 판단할 때 소프트베리답다고 느낍니다.“우리 입장”보다 “사용자에게 진짜 필요한가”를 먼저 고민하는 순간에 이 회사만의 방향성이 잘 드러난다고 느낍니다.
“업무 외 시간에는 어떤 취미나 활동으로 시간을 보내시는 편인가요?”
일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들로 가득 채워서 시간을 보냅니다. 공연/전시를 보거나,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나오는 콘텐츠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하고요. 저는 그런 시간이 있어야 에너지가 다시 채워지는 사람입니다.
“마케팅 업무 특성상 여러 부서와 협업이 많을 것 같은데요. 주로 어떤 팀들과 함께 일하시나요?”
기획운영팀과는 사용자 경험이나 온사이트 마케팅, CRM, 서비스 운영 측면 관련해서 자주 이야기하고, 영업이나 사업 관련 팀과는 외부 파트너십, 사업 기회 확장 측면에서 많이 협업합니다. 마케팅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일도 물론 많지만, 전사적으로 여러 팀의 관점을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협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협업할 때 ‘같은 목표를 보고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각 팀마다 중요하게 보는 기준이 다를 수는 있지만, 결국 무엇을 위해 함께하는지 분명하면 훨씬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느껴요. 그리고 그 목표를 맞춘 뒤에는 최대한 투명하게 공유하고, 모두가 이해하기 편한 방식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동료들이 보는 최민지 님은 어떤 사람일 것 같나요?”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으로 연결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고요. 필요한 순간에는 속도감 있게 움직이되,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으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민지 님을 표현하는 키워드 3가지를 꼽는다면?”
책임감, 유연함, 실행력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맡아야 하는 만큼 유연하게 대응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민지님에게 ‘소프트베리’는 어떤 회사인지 한 문장으로 표현해 주신다면요?”
소프트베리는 사용자의 전기차 생활을 더 편리하고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계속 답을 찾아가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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