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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혜

마케팅팀, 이은혜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소프트베리 마케팅팀에서 B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이은혜입니다.
“현재 소프트베리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소개해 주세요.”
소프트베리의 BX 디자이너는 브랜드가 사용자와 만나는 다양한 접점에서 하나의 흐름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앱 내 이벤트 페이지, 배너, 콘텐츠 같은 온라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브랜디드 캠페인이나 전시회 같은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 디자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고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브랜드의 시각 언어를 다양한 접점으로 확장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마케팅 BX디자인 업무는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요. 하루 일과도 살짝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마케팅 BX디자인은 “ 잘 보여주기”보다 “잘 기억되기”에 관한 일을 해요 처음에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시작해서 앱 안에서 활용되는 비주얼 요소나 각 부서에 필요한 시각물을 만들며 서비스 전반의 톤을 정리하는 역할을 맡았어요. 이후에는 단순히 보기 좋은 화면을 만드는 데서 더 나아가, 브랜드의 매력을 높일 수 있는 영역을 넓혀가고 있어요. 지금은 고객이 소프트베리를 마주하는 장면들을 먼저 떠올려 보고, 그 순간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주면 좋을지 고민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브랜드 영상, SNS 콘텐츠, 오프라인 행사, 굿즈,이벤트 배너처럼 사용자와 만날 수 있는 여러 장면을 기획하고 풀어내는 과정도 중요한 업무 중 하나예요. 이런 작업들을 통해 서비스가 앱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더 다채롭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하루는 제작만 하는 날도 있고, 기획에 더 몰입하는 날도 있고, 지난 작업들을 정리하면서 다음에 더 잘 쓰기 위한 준비를 하는 날도 있어요. 그래서 제 일과는 보통 만드는 일, 구상하는 일, 쌓아두는 일이 골고루 섞여 있는 편이에요.
“소프트베리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각자 맡은 일에는 진심인데, 그렇다고 너무 뾰족하지는 않은 분들이 많아요. 의견을 낼 때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라서 협업할 때 훨씬 수월한 편이고요. 자기 일은 확실히 하면서도, 같이 더 나은 방향을 찾아보려는 사람들이라는 점이 좋다고 느껴요.
“업무를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을 텐데요. 은혜 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맛있는 걸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에요. 먹는 걸 정말 좋아해서, 가끔은 전날부터 다음 날 뭐 먹을지 생각할 정도예요. 요즘은 특히 말차라떼에 빠져 있어서, 바쁜 날에도 그거 하나면 금방 회복돼요. 은근 단순한 편입니다.^^
“업무 외 시간에는 주로 어떤 취미나 활동을 즐기시는 편인가요?”
업무 외 시간에는 클라이밍을 가장 즐겨 하고 있어요. 몸을 움직이면서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리프레시가 되기도 하고, 하나씩 해내는 재미도 커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 일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시간이라 저한테는 되게 중요한 취미예요.
“업무 외 시간에는 주로 어떤 취미나 활동을 즐기시는 편인가요?”
업무 외 시간에는 클라이밍을 가장 즐겨 하고 있어요. 몸을 움직이면서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리프레시가 되기도 하고, 하나씩 해내는 재미도 커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 일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시간이라 저한테는 되게 중요한 취미예요.
“회사 동료들과도 취미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편이신가요?”
네, 은근히 많이 공유하는 편이에요. 운동 이야기나 맛집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재미있게 본 콘텐츠나 디자인 레퍼런스를 나누기도 하고요. 이런 대화들이 가볍게 시작돼도 나중에는 아이디어로 이어질 때가 있어서 재밌어요.
“장기근속 포상도 받으셨는데요, 소감이 궁금합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말을 이렇게 실감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돌아보면 여러 프로젝트를 하면서 배운 것도 많았고, 좋은 동료들이 있어서 오래 함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포상 자체도 감사했지만, 그 시간 동안 쌓인 경험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앞으로 소프트베리에 새로 들어올 디자이너나 동료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자기 아이디어를 너무 아끼지 않는 분이면 좋겠어요. 정답을 바로 내는 사람보다, 같이 고민하면서 방향을 만들어가는 사람과 더 잘 맞는다고 생각하거든요. 브랜드와 서비스를 더 재미있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분명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은혜 님에게 ‘소프트베리’는 어떤 회사인지 한 문장으로 표현해 주신다면요?”
소프트베리는 아이디어를 말하면, 기회로 이어갈 수 있는 회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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